카페 노티드 안국에 다녀왔던 후기입니다.😶 다녀온 지 한 달 정도 시간이 흐르긴 했지만 이제야 후기를 올려봅니다.
주말 오후 6시 정도에 부랴부랴 방문을 했던 터라 도넛이 남아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사실 이쯤되면 유행이 좀 잠잠하지 않을까... 안기다려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방문했어요.)
마침 근처에 카페 노티드 안국이 있었고 방문을 했는데요. 이미 긴 줄이 늘어져 있었습니다.
어딘지 몰라도 줄 때문에 금새 알아차리겠더라고요.👀
두 줄이 있어서 이게 뭐가 무슨 줄일까 헷갈리긴 했지만 줄 한쪽은 바로 붙어있는 다운타우너 매장에 가는 손님들의 줄이였습니다.
비교적 다운타우너 줄은 짧아서 금방금방 빠지는데, 저희 앞으로 25명 정도 있었는데 약 40분가량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줄이 빠르게 순환이 안되서 중간에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기다린 게 아까워서 돌아가기 어려웠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매장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
매장내에는 노티드그림챌린지를 할 수 있는 종이와 스티커도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런 아기자기한 면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도넛은 카운터 뒤편에서 계속 생산하고 계셨어요.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받을때 스탬프를 찍어주시는데 다음에 방문하면 도넛 1개를 무료로 증정해주신다고 합니다.
노티드도넛 메뉴 및 가격
도넛 🍩
클래식 바닐라 도넛 3,000원
우유 생크림 도넛: 3,500원
얼그레이 도넛 3,000원
초코푸딩 도넛 3,500원
카야버터 도넛 3,500원
레몬슈가 도넛 3,500원
누텔라 도넛 3,500원
앙버터 도넛 3,000원
베이커리 🧁
뉴욕 버터 밀크 스콘 3,500원
헤이스콘 3,500원
초코누텔라스콘 4,000원
오레오 크로와상 4,500원
후르츠링 크로와상 4,500원
밀키 크로와상 5,000원
레인보우 베이글 4,000원
포도 크로와상 4,800원
죠리퐁 크로와상 4,500원
다른 리뷰에서 맛있다고 한 도넛들+취향 도넛을 위주로 주문했습니다.
클래식 바닐라 도넛, 우유 생크림 도넛, 초코푸딩 도넛, 앙버터 도넛, 라즈베리 크런치 도넛을 주문했습니다.
돌아와서 포장해온 도넛을 먹어보았는데요.
굉장히 부드러운 크림이 인상적인 맛이었어요. 보기와 다르게 그렇게 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초코 도넛 역시 생각한 것처럼 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생크림에서 우유 풍미랄지 우유 맛이 꽤 납니다.
크기도 꽤 빵빵해서 한 개를 먹고 나면 가볍게 요기가 되는 기분입니다.
먹어보기 전엔 무작정 달고 느끼한 도넛일 줄 알았으나 생각과 반대 지점에 있는 도넛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흰 우유를 잘 마시지 못해서 초코 도넛만 맛있게 먹고 나머진 친구가 맛있게 먹어주었는데요.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또 다른 도넛도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벌써부터 웨이팅 압박 😅)
이번 주말엔 도넛 어떠신가요? 🐶
카페 노티드 안국 가는 법 | 서울 종로구 북촌로 6-3 1층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영업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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